※ 이 글은 언론 보도와 공개된 소송 문서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고,
아직 재판이 끝나지 않은 진행 중인 사건이야.
여기서 언급되는 건 양측이 법원에 낸 **“주장”**이지,
사실로 확정된 건 아니라는 점 먼저 짚고 갈게.
Hey Hollywood watchers, 가십걸이야 💋
한때는 같이 영화 찍는 파트너였던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 와
감독·배우 저스틴 발도니(Justin Baldoni).
2024년엔
It Ends with Us 홍보하면서 레드카펫을 나란히 걸었는데,
2025년엔 같은 이름으로 법원 복도를 걷고 있어.
“로맨틱 커플”이 아니라,
지금 헐리우드에서 제일 핫한 법정 스캔들 커플이랄까.

Photo: Caitlin Ochs / Reuters via Wikimedia Commons (CC BY 4.0)
1. 둘이 도대체 무슨 사이였더라?
- 원작은 콜린 후버 소설 It Ends with Us
- 발도니가 영화화를 추진해서 감독 & 공동주연을 맡고,
- 라이블리가 여주인공으로 합류하면서
“페미니스트 이미지의 남녀 파트너”로 기대를 모았지.
근데 촬영과 홍보가 끝나갈 즈음,
둘 사이의 이야기는 갑자기 “It Ends with Lawsuits” 로 장르 변경.
2. 블레이크 라이블리·저스틴 발도니 소송 타임라인 한눈에
🗓 2024년 12월 – 블레이크의 첫 문제 제기
- 라이블리는 캘리포니아 민권국(CRD)에
발도니가 성희롱적 발언과 행동으로 적대적인 작업 환경을 만들었다고 신고. - 이어서 2024년 말, 연방 법원에도 소송을 제기하면서
발도니와 그의 회사·PR팀이
자신이 문제를 제기한 뒤 **“스머어 캠페인”**를 벌였다고 주장해.
🗓 2025년 초 – 저스틴의 4억 달러 카운터 소송
- 발도니는 가만있지 않았지.
- 2025년, 그는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
그리고 그들의 홍보팀을 상대로
4억 달러(약 5천억 원) 규모의 카운터소송을 냈어. - 혐의는 명예훼손, 민사 공갈(civil extortion), 사생활 침해 등.
🗓 2025년 6월 & 10월 – 카운터소송, 결국 “사망 선고”
- 6월, 연방 판사는 발도니의 소송 대부분을 기각하면서
“고쳐서 다시 소장 내볼 기회”는 줬는데, - 발도니 측이 기한 내에 수정본을 내지 않으면서
10월 31일부로 카운터소송은 공식적으로 종료.
현재 남은 메인 사건은
라이블리가 낸 성희롱·보복 관련 소송이고,
재판은 2026년 3월 예정.

Photo: Georges Biard /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3. “나는 할례했어” 한 문장이 왜 핵심 장면이 됐냐고?
2025년 가을 공개된 법정 증언(Depositions) 안에서
가장 인터넷을 달군 건 이 장면이야.
- 2022년 12월, 라이블리의 뉴욕 집에서
두 사람이 영화 이야기를 나누던 자리. - 라이블리는 임신 중이었고,
대화는 “아들을 낳으면 할례를 할지 말지” 같은
육아·종교 얘기로 흘러갔다고. - 그때 발도니가 **“나는 할례를 했다. I’m circumcised. =포경 수술을 했다. ”**고 말했다는 내용이
그의 증언에서 직접 확인돼.
양측 설명은 완전히 달라:
- 라이블리 쪽:
“동료에게 굳이 필요 없는 성적인 정보를 던진 것”
→ 불편하고 부적절한 행동 패턴의 한 예라고 주장. - 발도니 쪽:
“라이블리 부부, 보모, 스태프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임신·육아 얘기하다가 나온 일반적인 대화였을 뿐”이라고 방어.
이 한 문장은
“가벼운 농담 vs 직장 내 성희롱의 단면”
어느 쪽으로 보느냐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갈리는 포인트가 됐어.
4. 저스틴의 반격 카드: “내 사이트 들어와서 다 봐”
4억 달러 소송을 냈던 발도니는,
법정뿐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한 판 승부를 준비했어.
- 2025년 초, 그는 예고했던 대로
자신 이름으로 된 웹사이트를 열고
소송 문서, 이메일, 문자 메시지 일부를 공개. - 사이트의 목적은
“라이블리의 주장에 반박하고,
팬들이 직접 문서를 읽고 판단하게 하겠다”는 것.
법조인들은
“법정 밖 여론전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재판 전략으로는 꽤 이례적이고 리스크도 크다”는 의견.
“보통은 연예인들이 ‘노코멘트’ 모드로 숨는데,
발도니는 ‘오히려 좋아’ 하면서 사이트까지 판 상황.”

Photo: SAMHSA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5. 블레이크의 입장: “이건 사소한 트러블 얘기가 아니야”
2025년 말, 라이블리 측은 새 법원 서류에서
발도니의 기각 요청에 강하게 반발했어.
핵심 메시지는 딱 두 줄:
- “이건 작은 오해나 성격 차이 얘기가 아니다.”
- “여성 배우가 현장에서 겪은 적대적 환경, 보복,
그리고 그걸 숨기려는 시도에 대한 이야기다.”
라이블리 측 주장 요약:
- 촬영 현장에서 발도니가
언어·행동 면에서 선을 자주 넘었고, - 자신이 문제를 제기하자
PR을 활용한 이미지 공격(스머어 캠페인) 이 이어졌다는 것.
반대로 발도니 측은:
- “설명 가능한 오해와 가벼운 대화들을
성희롱으로 과장하고 있다”는 입장이고, - 요약하면 “법원이 이 정도로는
성희롱이나 보복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소송 자체를 끝내야 한다고 주장 중.
둘 다 본인이 진짜 피해자라고 말하는,
정석적인 “서로 가해자라고 부르는” 구조야.
6. PR 점수판: 누가 이기느냐보다, 누가 덜 잃느냐
현재까지 상황만 놓고 보면:
- 발도니의 4억 달러 카운터소송은 완전히 기각됐고,
그가 Lively·Reynolds를 상대로 제기한 다른 소송도 대부분 정리된 상태. - 라이블리의 메인 소송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2026년 3월 정식 재판으로 가느냐가 최대 관전 포인트.
이미지 쪽으로 보면:
- 라이블리는
“문제 제기하는 여성 배우” vs “슈퍼스타 권력자”
두 이미지가 동시에 붙어 있고, - 발도니는
“자신을 지키려는 남성 감독” vs “스스로 쌓은 페미니스트 이미지에 발목 잡힌 사람”
두 얼굴로 평가받는 중.
그래서 지금 이 싸움은,
누가 완전히 이길까? 보다는
“최종 판결이 나와도
누가 덜 망가져서 나올 거냐”
이게 더 현실적인 질문일지도 몰라.
7. 가십걸 xoxo 한 줄 평 💄
- 한때는 같은 작품으로 꿈꾸던 팀이었고,
- 지금은 서로를 향해 변호사 군단을 던지는 사이.
Blake vs Justin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우리가 아는 건 서로가 골라서 내보인 문서와 증언뿐이야.
진짜 이야기는,
아마 2026년 배심원 앞에서 더 자세히 드러나겠지.
그러니까 오늘 가십걸의 결론은 이거야:
“2025년 가장 뜨거운 ‘법정 커플’이지만,
지금 당장 어느 편을 들기엔 정보가 아직 너무 적다.”
You know you love mess…
and I’ll be here when the next filing drops.
XOXO, 가십걸 할리우드 💋